선생님이 믿어주는 만큼 실력이 는다?
"이 학생은 원래 언어에 약해요"라는 말을 들으면, 정말 그 학생은 거기서 멈추게 될까요.
선생님의 기대가 실력에 영향을 주나요?
그런 방향을 보여준 유명한 연구가 있습니다. 다만 조심스럽게 읽어야 합니다.
교사에게 "성장할 아이"라고 (사실은 무작위로) 알려준 학생들을 관찰한 연구가 있습니다. 그 학생들은 실제로 더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 큰 주의 — 이 연구는 이후 재현 시도에서 효과가 훨씬 작거나 안 나타난 경우가 많아 방법론 논란이 큰 연구입니다. 「믿어주면 무조건 는다」로 단정하지 말고, 기대가 태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방향으로만 조심히 참고합니다.)
그럼 이 연구에서 뭘 가져올 수 있나요?
「이 사람은 원래 안 된다」는 진단이 먼저 태도를 굳혀버릴 수 있다는 경계 정도로 참고할 만합니다.
효과 크기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학생을 어떻게 규정하고 시작하느냐가 이후 태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방향은 여러 후속 논의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업은 어떻게 시작하나요?
"원래 안 된다"는 진단으로 시작하지 않고, 지금 상태를 있는 그대로 확인하는 데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 ✗ "이분은 언어에 약한 편이에요"로 규정하고 시작 — 태도가 먼저 굳음
- ✓ 지금 어디까지 되는지부터 확인 — 규정 없이 출발함
효과를 과장하지 않으면서도, 규정하지 않고 시작하는 것 자체는 실천할 만한 방향입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저는 원래 안 돼요"라는 생각이 들면, 「아직 안 해본 것」으로 바꿔 말해보세요.
선생님의 기대가 정말 학생 실력에 영향을 주나요?
그런 방향을 보여준 유명한 연구가 있습니다. 교사에게 성장할 아이라고 알려준 학생들이 실제로 더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다만 이후 재현 시도에서 효과가 작거나 안 나타난 경우가 많아 방법론 논란이 큰 연구라, 단정하지 말고 방향으로만 참고합니다.
이 연구에서 실제로 뭘 가져올 수 있나요?
원래 안 된다는 진단이 먼저 태도를 굳혀버릴 수 있다는 경계 정도로 참고할 만합니다. 효과 크기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학생을 어떻게 규정하고 시작하느냐가 태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방향은 참고할 만합니다.
수업은 실제로 어떻게 시작하나요?
원래 안 된다는 진단으로 시작하지 않고, 지금 상태를 있는 그대로 확인하는 데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규정하지 않고 시작하는 것 자체가 실천할 만한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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