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어떻게 끝나는지가 전체 기억을 정합니다 — 피크엔드 법칙
수업 내용 자체는 좋았는데, 끝이 애매하게 흘러가면 그 수업 전체가 애매하게 기억에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끝이 전체 기억을 정하나요?
네. 평균이 아니라 절정과 끝으로 기억됩니다.
같은 고통을 다르게 끝낸 두 조건을 비교한 실험이 있습니다. 끝이 더 나은 쪽을, 사람들은 다시 선택했습니다. 전체 경험은 평균이 아니라 절정과 끝으로 기억됐습니다.
(주의 — 고통 자극 실험입니다. 「끝만 좋으면 다 된다」가 아니라, 끝을 어떻게 맺는지가 전체 기억에 크게 작용한다는 방향으로 참고합니다.)
왜 끝이 전체 기억을 좌우할까요?
경험 전체를 다시 재볼 수 없으니, 마지막 느낌으로 요약해버리기 때문입니다.
한 시간을 전부 복기하지 않고, 마지막에 남은 느낌 하나로 "오늘 수업 어땠지"를 정리하게 됩니다.
그럼 수업은 어떻게 끝내야 하나요?
애매하게 끝내지 않고, 오늘 가장 잘하신 한 문장으로 마무리합니다.
- ✗ 시간 돼서 그냥 끝내기 — 애매한 느낌으로 기억됨
- ✓ 오늘 가장 잘하신 문장으로 마무리 — 좋은 느낌으로 기억됨
한 시간 중 딱 마지막 1분이, 그날 수업 전체의 기억을 바꿔놓습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오늘 공부를 마치기 전, 가장 잘 됐던 문장 하나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말해 보세요.
정말 끝이 전체 기억을 정하나요?
같은 고통을 다르게 끝낸 두 조건을 비교한 실험에서, 끝이 더 나은 쪽을 사람들이 다시 선택했습니다. 전체 경험은 평균이 아니라 절정과 끝으로 기억됐습니다. 고통 자극 실험이라 방향으로 참고합니다.
왜 끝이 전체 기억을 좌우하나요?
경험 전체를 다시 재볼 수 없으니 마지막 느낌으로 요약해버리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에 남은 느낌 하나로 전체를 정리하게 됩니다.
수업은 어떻게 끝내야 하나요?
애매하게 끝내지 않고 오늘 가장 잘하신 한 문장으로 마무리합니다. 마지막 1분이 그날 수업 전체의 기억을 바꿔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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