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휴무 9월 20일(일) ~ 27일(일)  ·  9월 28일(월)부터 정상 운영합니다
← 수업 노트 전체 보기
Learning Science

자꾸 들으면 그냥 좋아집니다 — 단순 노출 효과

베로니카 · 베프영 수업 노트

처음 듣는 억양이나 속도는 낯설고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몇 번 더 들으면, 뜻을 다 몰라도 어느새 편해집니다.

그냥 자꾸 들으면 정말 좋아지나요?

네. 이해와 상관없이 호감이 올라갑니다.

낯선 자극에 반복해서 노출되기만 해도 어떻게 되는지 본 연구가 있습니다. 반복해서 노출되기만 해도, 그 자극에 대한 호감이 올라갔습니다.

(주의 — 호감(선호)에 대한 효과입니다. 「많이 들으면 실력이 는다」가 아니라, 낯섦이 줄고 편해진다는 방향으로만 참고합니다.)

왜 자꾸 들으면 편해질까요?

낯선 것은 경계하게 되지만, 자주 겪은 것은 안전하다고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처음 듣는 억양은 긴장하게 만들지만, 몇 번 더 들으면 그 소리 자체가 이제 익숙한 배경이 됩니다.

그럼 수업에서는 어떻게 쓰나요?

뜻도 모르면서 일단 많이 들어보시라고 권합니다.

이해는 그 다음 단계입니다. 먼저 낯설지 않게 만드는 것이 순서상 앞섭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오늘은 뜻을 찾지 말고, 같은 문장을 그냥 세 번만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베프영이 뜻도 모르면서 일단 많이 들어보라고 권하는 이유입니다. 이해는 그 다음 단계이고, 먼저 낯설지 않게 만드는 것이 순서상 앞섭니다. 1:1이라 베대표님께 맞는 속도로 익숙해지는 단계를 같이 만들어드립니다.
References Zajonc, R. B. (1968). Attitudinal effects of mere exposure.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9(2, Pt. 2), 1–27. (호감(선호)에 대한 효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그냥 자꾸 들으면 정말 좋아지나요?

낯선 자극에 반복해서 노출되기만 해도, 그 자극에 대한 호감이 올라갔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호감에 대한 효과라 많이 들으면 실력이 는다가 아니라 낯섦이 줄고 편해진다는 방향으로 참고합니다.

왜 자꾸 들으면 편해지나요?

낯선 것은 경계하게 되지만, 자주 겪은 것은 안전하다고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몇 번 더 들으면 그 소리 자체가 익숙한 배경이 됩니다.

수업에서는 이걸 어떻게 쓰나요?

뜻도 모르면서 일단 많이 들어보시라고 권합니다. 이해는 그 다음 단계이고, 먼저 낯설지 않게 만드는 것이 순서상 앞섭니다.

베대표님께 맞는 속도로 익숙해지는 단계를 같이 만들어드립니다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어디서부터 익숙해지면 좋을지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