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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슬랙 영어, 대화체로 써도 될까요
업무 슬랙에 영어로 답장을 쓰면서, 이걸 이메일처럼 격식 있게 써야 하나 고민되신 적 있나요.
메신저 영어는 이메일처럼 써야 하나요?
아닙니다. 메신저 영어는 그 자체로 제3의 문체입니다.
온라인·모바일 글쓰기가 말과 글 사이의 독자적인 문체로 자리잡았다고 정리한 책이 있습니다. 이메일의 격식체도 아니고, 완전한 구어체도 아닌 중간 지점입니다.
그럼 왜 이메일과 다르게 써야 하나요?
메신저는 빠른 주고받음을 전제로 만들어진 매체이기 때문입니다.
이메일은 한 번에 완결된 메시지를 보내지만, 메신저는 짧게 여러 번 주고받는 대화에 가깝습니다. 그 리듬에 맞춰 문장도 짧고 자연스러운 쪽이 낫습니다.
그럼 실제로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완전한 문장보다 짧고 간결한 표현이 자연스럽습니다.
- ✗ "I would like to inform you that the meeting has been rescheduled." — 메신저에는 과하게 격식적
- ✓ "Just a heads up — meeting's moved to 3pm." — 메신저 리듬에 맞음
격식을 낮춘다고 예의가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 매체에 맞는 톤을 고르는 것입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최근 보낸 업무 슬랙·카톡 메시지 하나를 다시 보세요. 이메일처럼 완결된 문장이라면, 짧게 끊어 다시 써 보세요.
베프영이 업무 메신저 영어를 이메일과 다르게 가르치는 이유입니다. 메신저는 격식체도 구어체도 아닌 제3의 문체입니다. 1:1이라 베대표님이 실제로 쓰신 슬랙·카톡 메시지를 가져오시면, 그 톤이 매체에 맞는지 같이 봐드립니다.
References
Baron, N. S. (2008). Always On: Language in an Online and Mobile World. Oxford University Press. (개관서입니다. 실험 수치는 인용하지 않습니다)
카톡·슬랙 영어를 이메일처럼 격식 있게 써야 하나요?
아닙니다. 온라인·모바일 글쓰기는 말과 글 사이의 독자적인 문체로 자리잡았다는 정리가 있습니다. 메신저 영어는 이메일의 격식체와 완전한 구어체 사이의 제3의 문체입니다.
메신저 영어가 이메일과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메신저는 빠른 주고받음을 전제로 만들어진 매체이기 때문입니다. 이메일이 한 번에 완결된 메시지를 보내는 것과 달리, 메신저는 짧게 여러 번 주고받는 대화에 가깝습니다.
메신저 영어는 실제로 어떻게 써야 하나요?
완전한 문장보다 짧고 간결한 표현이 자연스럽습니다. 격식을 낮춘다고 예의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 매체에 맞는 톤을 고르는 것입니다.
실제로 쓰신 메신저 영어의 톤을 같이 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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