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딕테이션), 듣기 진단 도구로도 쓰입니다
영어를 듣긴 듣는데, 정확히 어디서 놓치는지는 스스로도 모르셨던 적 있나요.
받아쓰기가 왜 진단에 도움이 되나요?
귀로만 듣지 않고 손으로 옮겨 적으면, 놓친 지점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테헤란의 초급 EFL 학습자에게 정기적으로 받아쓰기를 시킨 연구가 있습니다. 받아쓰기를 한 쪽이 듣기 이해력이 더 늘었습니다.
(주의 — 이 연구는 성인 남성 초급 학습자 소규모(30명씩 두 그룹) 연구입니다. 「받아쓰기만 하면 무조건 는다」로 과장하지 말고 방향만 참고합니다.)
왜 그냥 듣기보다 더 정확히 짚어주나요?
듣기만 하면 「대충 알아들었다」는 느낌으로 넘어가지만, 받아쓰면 빈칸이 남기 때문입니다.
연음이 뭉개져서 안 들린 건지, 모르는 단어라서 안 들린 건지, 속도 때문에 놓친 건지 — 받아쓴 빈칸이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럼 받아쓰기는 어떻게 활용하면 되나요?
맞고 틀리고를 채점하는 용도가 아니라, 어디서 막히는지 찾는 용도로 쓰시면 됩니다.
- ✗ 정답과 비교해 점수만 확인 — 왜 틀렸는지는 모름
- ✓ 빈칸이 생긴 자리를 다시 들어보기 — 연음인지 어휘인지 구분됨
받아쓰기는 시험이 아니라 진단입니다. 틀린 자리가 곧 다음에 연습할 자리입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짧은 영어 문장 하나를 듣고 받아써 보세요. 빈칸이 생긴 자리를 다시 들으며 왜 안 들렸는지 확인해보세요.
받아쓰기가 왜 듣기 진단에 도움이 되나요?
귀로만 듣지 않고 손으로 옮겨 적으면 놓친 지점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정기적으로 받아쓰기를 시킨 초급 EFL 학습자의 듣기 이해력이 더 늘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그냥 듣기와 받아쓰기, 왜 진단 효과가 다른가요?
듣기만 하면 대충 알아들었다는 느낌으로 넘어가지만, 받아쓰면 빈칸이 남기 때문입니다. 연음 때문인지, 모르는 단어라서인지, 속도 때문인지가 빈칸으로 구체적으로 드러납니다.
받아쓰기는 어떻게 활용하는 게 좋나요?
맞고 틀리고를 채점하는 용도가 아니라 어디서 막히는지 찾는 용도로 쓰시면 됩니다. 빈칸이 생긴 자리를 다시 들어보면 연음인지 어휘인지 구분됩니다.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어디서 놓치시는지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