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결정하면 좀 더 합리적일 수 있다
한국어로는 도저히 냉정해지지 않던 문제가, 영어로 정리하다 보니 의외로 담담해진 경험 있으신가요.
외국어로 판단하면 정말 더 합리적이 되나요?
그런 방향을 보여준 연구가 있습니다.
모국어와 외국어로 같은 결정 문제를 판단하게 한 연구가 있습니다. 외국어로 판단할 때 프레이밍 효과와 손실 회피 편향이 줄어들었습니다.
(주의 — 이 연구는 실험 상황의 가상 결정 문제입니다. 「영어로 하면 무조건 현명해진다」로 과장하지 말고, 거리를 두고 생각하게 되는 방향으로만 참고합니다.)
왜 외국어로 판단하면 한 걸음 떨어지게 되나요?
외국어는 감정 반응이 모국어만큼 즉각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국어로 문제를 마주하면 감정이 먼저 반응하지만, 외국어로 같은 문제를 마주하면 단어 하나하나를 처리하는 과정이 끼어들어 한 박자 늦게, 더 차분하게 판단하게 됩니다.
그럼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면 되나요?
감정이 앞서는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영어로 한 번 정리해보시면 됩니다.
- ✗ 감정 섞인 채로 한국어로만 고민 — 판단이 흔들리기 쉬움
- ✓ 같은 문제를 영어로 한 번 적어보기 — 한 걸음 떨어져서 보임
영어는 거리를 만드는 도구로도 쓸 수 있습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요즘 고민 중인 결정 하나를, 영어 몇 문장으로 정리해보세요.
외국어로 판단하면 정말 더 합리적이 되나요?
그런 방향을 보여준 연구가 있습니다. 외국어로 판단할 때 프레이밍 효과와 손실 회피 편향이 줄어들었습니다. 다만 실험 상황의 가상 결정 문제라 과장하지 않고 방향으로만 참고합니다.
왜 외국어로 판단하면 한 걸음 떨어지게 되나요?
외국어는 감정 반응이 모국어만큼 즉각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어 하나하나를 처리하는 과정이 끼어들어 한 박자 늦게, 더 차분하게 판단하게 됩니다.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면 되나요?
감정이 앞서는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영어로 한 번 정리해보시면 됩니다. 같은 문제를 영어로 적어보면 한 걸음 떨어져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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