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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의에서 말문이 막힐 때 쓰는 문장 3개
영어 회의에서 갑자기 머리가 하얘지는 순간, 문제는 대부분 실력이 아닙니다. 막혔을 때 쓸 도구가 없는 것이 문제예요. 원어민도 말이 막힙니다. 다만 그들은 막힌 순간을 넘기는 문장을 갖고 있을 뿐이에요. 오늘은 제 수업에서 가장 먼저 굳히는 회복 문장 세 개를 소개합니다.
1. 시간 벌기
"That's a good question — let me think for a second."
침묵이 두려워서 아무 말이나 시작하면 문장이 무너집니다. 생각할 시간을 당당하게 확보하세요. 이 한 문장이 침묵을 '준비된 침묵'으로 바꿔줍니다. 짧게는 "Give me a second."도 충분해요.
2. 되묻기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I missed the last part."
못 알아들었는데 알아들은 척 넘어가면, 그다음 발언 기회까지 통째로 잃습니다. 전체를 다시 물을 필요도 없어요 — 놓친 부분만 콕 집어 물으면 오히려 경청하고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이해 확인은 "So you mean ___, right?"
3. 다시 말하기
"Let me put that another way."
문장이 꼬였을 때 그 문장을 살리려고 애쓰지 마세요. 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게 훨씬 빠릅니다. 이 문장은 '나 지금 틀렸어요'가 아니라 '더 명확하게 말할게요'라는 신호라서, 오히려 전문적으로 들립니다.
포인트는 세 문장을 외우는 게 아니라 자동화하는 것입니다. 생각하고 꺼내는 수준이 아니라, 막히는 순간 반사적으로 나올 때까지. 저는 수업 1주차에 이걸 몸에 붙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 이 도구가 있어야 그다음 도전이 무섭지 않거든요.
이번 주 목표는 "잘 말하기"가 아니라 "안 무너지기"
회의에서 화려하게 말하려는 목표는 부담만 키웁니다. 목표를 바꿔보세요 — 막혀도 끝까지 말하고 나오기. 위의 세 문장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안 무너지는 경험이 쌓이면, 잘 말하는 건 그 위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영어 회의에서 말문이 막히면 어떻게 하나요?
막힌 순간을 넘기는 문장을 미리 갖고 계시면 됩니다. 원어민도 말이 막힙니다. 다만 그들은 회복 문장을 갖고 있을 뿐입니다.
영어 회의에서 시간을 버는 표현이 있나요?
"That's a good question — let me think for a second." 를 쓰시면 됩니다. 짧게는 "Give me a second." 도 충분합니다. 침묵이 두려워 아무 말이나 시작하면 문장이 무너집니다.
못 알아들었을 때는 어떻게 되물어야 하나요?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I missed the last part." 처럼 놓친 부분만 콕 집어 물으면 오히려 경청하고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이해 확인은 "So you mean ___, righ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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