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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맞장구 하나가 대화를 다르게 만듭니다

베로니카 · 베프영 수업 노트

영어로 대화할 때 상대가 자꾸 "정말 듣고 있는 거 맞아요?"라고 묻는 듯한 느낌을 받으신 적 있나요.

맞장구가 언어마다 정말 다른가요?

네, 방식과 빈도가 다릅니다.

미국인과 일본인의 대화를 비교한 연구가 있습니다. 일본어 화자가 미국인보다 훨씬 다양한 맞장구를 썼습니다. 미국인은 상대에 맞춰 방식을 바꿨지만 일본인은 바꾸지 않았습니다.

(주의 — 이 연구는 미국인과 일본인 화자를 비교한 연구입니다. 한국어 화자에게 그대로 옮기지 마세요. 「맞장구 방식이 문화마다 다르다」는 방향만 참고합니다.)

왜 맞장구 방식이 이렇게 차이가 나나요?

듣고 있다는 신호를 언어마다 다른 방식으로 정해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에서 익숙한 맞장구 리듬을 영어 대화에 그대로 가져가면, 상대는 그 신호를 「듣고 있다」로 못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럼 영어 대화에서는 어떻게 맞장구쳐야 하나요?

영어식 짧은 반응을 따로 연습해서 자연스럽게 넣으시면 됩니다.

맞장구도 영어식 표현으로 따로 익혀야 하는 부분입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오늘 영어로 대화할 때, "Uh-huh" "I see" "Right" 중 하나를 의식적으로 넣어보세요.

베프영이 짧은 반응을 따로 연습시키는 이유입니다. 맞장구 방식은 언어마다 다르게 정해져 있습니다. 1:1이라 베대표님 대화 리듬에 맞는 영어식 맞장구를 같이 연습해드립니다.
References White, S. (1989). Backchannels across cultures: A study of Americans and Japanese. Language in Society, 18(1), 59–76. (미국인과 일본인 화자를 비교한 연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맞장구 방식이 언어마다 정말 다른가요?

네, 방식과 빈도가 다릅니다. 일본어 화자가 미국인보다 훨씬 다양한 맞장구를 썼습니다. 미국인은 상대에 맞춰 방식을 바꿨지만 일본인은 바꾸지 않았습니다.

왜 맞장구 방식이 언어마다 차이가 나나요?

듣고 있다는 신호를 언어마다 다른 방식으로 정해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 리듬을 영어 대화에 그대로 가져가면 상대가 그 신호를 듣고 있다로 못 읽을 수 있습니다.

영어 대화에서는 어떻게 맞장구쳐야 하나요?

영어식 짧은 반응을 따로 연습해서 자연스럽게 넣으시면 됩니다. Uh-huh, I see 같은 짧은 말을 섞어 반응하면 듣고 있다는 신호가 됩니다.

베대표님 대화 리듬에 맞는 영어식 맞장구를 같이 연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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