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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ing

과제 중심 수업이란 무엇인가

베로니카 · 베프영 수업 노트

"이번엔 뭘 배우나요?" 물으면, 진도표 대신 해낼 일로 답하는 수업이 있습니다.

과제 중심 수업이 무엇인가요?

문법 순서가 아니라, 해내야 할 일 중심으로 수업을 짜는 방식입니다.

과제 중심 수업의 설계·진행·평가를 정리한 책이 있습니다. 「몇 번째 문법을 배울 차례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해낼 것인가」를 먼저 정하고, 거기 필요한 것들을 그 안에서 채웁니다.

(주의 — 이 자료는 개관서입니다. 실험 수치는 인용하지 않습니다.)

그럼 문법은 안 가르치나요?

가르칩니다. 다만 순서가 다릅니다.

배운 문법을 실제로 써먹을 자리를 먼저 정해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왜 이 방식이 더 와닿나요?

배우자마자 어디에 쓸지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진도표로 배우면 「이걸 어디에 쓰지」라는 물음이 남습니다. 해낼 일부터 정하면, 배우는 순간 쓸 자리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이번 달에 실제로 해내고 싶은 일 하나를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예를 들어 「영어로 회의 진행하기」처럼요. 그 일이 커리큘럼의 시작점이 됩니다.

베프영이 「이번 달에 해내실 일」로 커리큘럼을 잡는 이유입니다. 진도표를 먼저 채우지 않습니다. 1:1이라 베대표님이 실제로 해내고 싶은 일을 먼저 정하고, 거기 필요한 것들을 그 순서대로 채워드릴 수 있습니다.
References Ellis, R. (2003). Task-based Language Learning and Teaching. Oxford University Press. (과제 중심 수업의 설계·진행·평가를 정리한 개관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과제 중심 수업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문법 순서가 아니라 해내야 할 일 중심으로 수업을 짜는 방식입니다. 몇 번째 문법을 배울 차례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해낼 것인가를 먼저 정하고, 거기 필요한 것들을 그 안에서 채웁니다.

과제 중심으로 짜면 문법은 안 가르치나요?

가르칩니다. 다만 순서가 다릅니다. 문법 진도표부터 나가는 대신, 해낼 일을 먼저 정하고 거기 필요한 문법을 그때 짚습니다.

이 방식이 왜 더 도움이 되나요?

배우자마자 어디에 쓸지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진도표로 배우면 이걸 어디에 쓰나 하는 물음이 남지만, 해낼 일부터 정하면 배우는 순간 쓸 자리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해내실 일부터 정해서 커리큘럼을 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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