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에서 멈추는 느낌은 왜 올까
한동안 늘던 실력이 어느 순간 멈춘 느낌이 듭니다. 같은 실수를 몇 달째 반복하기도 합니다.
중급에서 멈추는 느낌, 왜 생길까요?
틀린 표현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어 학습자의 언어를 「중간언어」라고 부르고, 그 언어가 어느 지점에서 굳어버리는 현상을 「화석화」(fossilization)라는 말로 처음 설명한 논문이 있습니다.
(주의 — 이 논문은 이론 논문입니다. 화석화는 제안된 개념이지, 「몇 %가 화석화된다」처럼 측정된 수치가 아닙니다.)
그럼 왜 그 실수가 굳어버리나요?
한 번 통했던 표현이 계속 그대로 쓰이면서 자리를 잡기 때문입니다.
어색한 표현이라도 상대가 대충 알아들으면, 고칠 필요를 못 느끼고 그대로 굳어갑니다. 이 개념이 짚는 방향이 바로 이것입니다 — 「통하니까 안 고친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걸 어떻게 다시 움직이게 하나요?
굳어버린 실수를 눈에 보이게 기록해야 합니다.
- 같은 실수가 몇 번째 반복되는지 기록하기
- 「통하니까 넘어간」 표현을 따로 짚어서 다시 보기
그냥 두면 계속 굳어 있습니다. 기록하고 짚어야 다시 움직입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최근 자주 틀리는 표현 하나를 적어보세요.
그 옆에 맞는 표현을 나란히 적어두세요. 눈에 보여야 다음번에 고칠 수 있습니다.
중급에서 실력이 멈추는 느낌은 왜 드나요?
틀린 표현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어 학습자의 언어가 어느 지점에서 굳어버리는 현상을 화석화라고 부른 이론 논문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제안된 개념이지 측정된 수치는 아닙니다.
왜 특정 실수가 계속 굳어버리나요?
한 번 통했던 표현이 계속 그대로 쓰이면서 자리를 잡기 때문입니다. 어색해도 상대가 대충 알아들으면 고칠 필요를 못 느끼고 그대로 굳어갑니다.
굳어버린 실수는 어떻게 다시 움직이게 하나요?
눈에 보이게 기록해야 합니다. 같은 실수가 몇 번째 반복되는지 적어두고, 통하니까 넘어간 표현을 따로 짚어서 다시 봐야 합니다. 그냥 두면 계속 굳어 있습니다.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어떤 실수가 굳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