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차려야 는다 — 노티싱 가설
같은 표현을 고쳐드려도, 알아차리고 고치시는 분과 그냥 넘어가시는 분은 다음에 쓰실 때 결과가 다릅니다.
알아차리는 게 정말 그렇게 중요한가요?
네. 알아차려야 실제로 익혀집니다.
들어온 말이 어떻게 실제 실력으로 이어지는지를 정리한 이론 논문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의식적으로 알아차리는 과정(noticing)이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주의 — 이론·개념 논문입니다. 알아차림이 「반드시 필요한 유일한 조건」인지는 학계에서도 이견이 있어, 알아차리면 더 잘 고쳐진다는 방향으로만 참고합니다.)
왜 그냥 듣는 것과 알아차리는 것이 다를까요?
그냥 들으면 흘러가지만, 알아차리면 그 자리에 표시가 남기 때문입니다.
"아, 제가 그렇게 말했구나"를 스스로 느끼는 순간과, 그냥 맞는 표현만 듣고 지나가는 것은 다음에 쓰실 때 차이가 납니다.
그럼 수업에서는 어떻게 쓰나요?
틀린 부분을 그냥 고쳐주지 않고, "방금 뭐라고 하셨는지 아세요?"부터 여쭤봅니다.
- ✗ 바로 정답만 알려주기 — 맞는 말만 듣고 지나감
- ✓ 먼저 "방금 뭐라고 하셨어요?" 여쭤보기 — 스스로 알아차림
고쳐드리는 것보다, 먼저 알아차리시게 하는 것이 오래 남습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오늘 말씀하신 문장 하나를, 다시 한번 스스로 들어보고 어디가 헷갈리는지 짚어 보세요.
알아차리는 게 정말 그렇게 중요한가요?
들어온 말이 실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정리한 이론 논문에서, 의식적으로 알아차리는 과정(noticing)이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이론 논문이라 알아차리면 더 잘 고쳐진다는 방향으로 참고합니다.
왜 그냥 듣는 것과 알아차리는 것이 다른가요?
그냥 들으면 흘러가지만, 알아차리면 그 자리에 표시가 남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느끼는 순간과 그냥 듣고 지나가는 것은 다음에 쓰실 때 차이가 납니다.
수업에서는 이걸 어떻게 쓰나요?
틀린 부분을 그냥 고쳐주지 않고 「방금 뭐라고 하셨는지 아세요?」부터 여쭤봅니다. 먼저 알아차리시게 하는 것이 오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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