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설명하면서 공부하면 왜 더 남을까
문법을 설명해드리면 "아 네, 알겠어요"라고 하시지만, 다음에 똑같이 틀리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듣고 넘기는 것과 스스로 설명해보는 것, 뭐가 다른가요?
스스로 설명해본 쪽이 훨씬 정확하게 남습니다.
중학생들에게 글을 읽게 한 실험이 있습니다. 읽으면서 스스로 설명해보게 한 쪽이, 그냥 두 번 읽은 쪽보다 더 정확한 개념 모델에 도달했습니다.
(주의 — 중학생 대상 순환계 지문 실험(24명)입니다. 영어 문법 설명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단정하지 말고 방향으로만 참고합니다.)
왜 스스로 설명하면 더 정확해질까요?
그냥 들을 때는 넘어가도, 설명하려고 하면 빈틈이 바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듣고 "알겠다"고 하는 것과, 실제로 말로 풀어내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말로 풀다가 막히는 자리가 아직 안 이해한 자리입니다.
그럼 설명을 들은 뒤에는 어떻게 하나요?
설명을 듣고 끝내지 않고, "왜 이렇게 되는지" 스스로 한 번 더 말해보게 합니다.
- ✗ 설명 듣고 "알겠다"로 끝내기 — 빈틈이 안 드러남
- ✓ "왜 그런지" 스스로 다시 말해보기 — 빈틈이 바로 드러남
설명을 들은 직후가 아니라, 스스로 말해본 뒤가 진짜 이해한 시점입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오늘 배운 문법 규칙 하나를, "왜 이렇게 되는지" 스스로 설명해 보세요.
스스로 설명하면서 공부하면 정말 더 남나요?
중학생들에게 글을 읽으며 스스로 설명해보게 한 실험에서, 그 쪽이 그냥 두 번 읽은 쪽보다 더 정확한 개념 모델에 도달했습니다. 다만 중학생 24명 대상 실험이라 방향으로만 참고합니다.
왜 스스로 설명하면 더 정확해지나요?
그냥 들을 때는 넘어가도 설명하려고 하면 빈틈이 바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말로 풀다가 막히는 자리가 아직 안 이해한 자리입니다.
설명을 들은 뒤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설명을 듣고 끝내지 않고 왜 이렇게 되는지 스스로 한 번 더 말해보게 합니다. 스스로 말해본 뒤가 진짜 이해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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