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선생님이 무조건 나은가
"원어민 선생님이어야 늘죠?"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원어민 선생님이 무조건 나은가요?
아닙니다. 서로 잘하는 자리가 다릅니다.
원어민·비원어민 강사 논쟁을 처음 정리한 글이 있습니다. 이 글은 어느 한쪽이 우월하다고 결론짓지 않고, 각자 잘하는 지점이 다르다는 방향으로 정리합니다.
(주의 — 이 자료는 논설문입니다. 실험 연구가 아닙니다. 「연구에서 밝혀졌다」로 쓰지 않고, 정리된 시각으로만 참고합니다.)
그럼 각각 어떤 자리에서 강한가요?
원어민 선생님은 자연스러운 표현의 감각에, 비원어민 선생님은 학습자가 겪는 과정을 직접 아는 데 강합니다.
원어민 선생님은 「이럴 땐 이렇게 말해야 자연스럽다」는 직감이 강합니다. 반면 한국인 학습자를 가르치는 한국인 선생님은 학습자가 어디서, 왜 막히는지를 직접 겪어본 사람입니다.
그럼 선생님을 고를 때 뭘 봐야 하나요?
원어민이냐 아니냐보다, 「내가 막히는 지점을 아는 사람이냐」입니다.
발음이나 억양만 보고 고르기보다, 내가 자주 틀리는 지점을 짚어주는지를 먼저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최근에 영어로 자주 막혔던 지점 하나를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그 지점을 정확히 짚어주는 선생님인지가, 원어민 여부보다 더 중요한 기준입니다.
원어민 선생님이 무조건 나은가요?
아닙니다. 원어민·비원어민 강사 논쟁을 처음 정리한 글에서는 어느 한쪽이 우월하다고 결론짓지 않고, 각자 잘하는 지점이 다르다는 방향으로 정리합니다. 다만 이 자료는 논설문이라 실험 연구처럼 인용하지 않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비원어민 선생님은 각각 뭘 잘하나요?
원어민 선생님은 자연스러운 표현에 대한 직감이 강하고, 한국인 학습자를 가르치는 한국인 선생님은 학습자가 어디서 왜 막히는지를 직접 겪어본 사람입니다. 서로 강한 지점이 다릅니다.
그럼 선생님을 고를 때 뭘 기준으로 봐야 하나요?
원어민이냐 아니냐보다, 내가 막히는 지점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냐가 더 중요한 기준입니다. 발음이나 억양만 보기보다 자주 틀리는 지점을 짚어주는지를 먼저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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