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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set

두 언어를 쓰면 다른 능력도 는다 — 주의 전환

베로니카 · 베프영 수업 노트

"영어 공부한다고 다른 게 좋아지겠어요"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나요.

두 언어를 쓰면 언어 말고 다른 것도 같이 움직이나요?

그런 방향을 보여준 연구가 있습니다.

두 언어를 쓰는 미취학 아동과 한 언어만 쓰는 아동을 비교한 연구가 있습니다. 두 언어를 쓰는 아동이 주의를 바꿔가며 푸는 과제에서 더 앞섰습니다.

(⚠️ 큰 주의 — 이 연구는 미취학 아동의 이중언어 「발달」 연구입니다. 성인이 지금 영어를 배운다고 같은 효과가 생긴다고 쓰면 안 됩니다. 여기서는 배경 설명으로만 짧게 옮깁니다.)

그럼 이 연구가 성인 학습자에게 주는 의미는 뭔가요?

「영어를 배우는 일이 영어 하나만 남기는 게 아니다」라는 방향 정도로만 참고할 만합니다.

언어를 오가며 쓰는 경험 자체가 머릿속에서 뭔가를 계속 전환하는 연습이 될 수 있다는 정도로, 조심스럽게 곁들이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수업에서는 어떻게 다루나요?

과장된 효과를 약속하지 않고, 배경 설명 한 줄로만 짧게 곁들입니다.

이 이야기는 영어 학습의 부수적인 재미로 곁들이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오늘 영어 공부를 하다 한국어로 잠깐 전환할 일이 생기면, 그 전환 자체를 한 번 의식해보세요.

베프영이 영어를 배우는 게 영어만 남기는 일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곁들이는 이유입니다. 과장하지 않고 배경 설명 정도로만 전합니다. 1:1이라 베대표님께 맞는 속도로, 부담 없이 곁들이는 이야기까지 함께 나눕니다.
References Bialystok, E. (1999). Cognitive complexity and attentional control in the bilingual mind. Child Development, 70(3), 636–644. (미취학 아동의 이중언어 발달 연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두 언어를 쓰면 언어 말고 다른 능력도 같이 느나요?

그런 방향을 보여준 연구가 있습니다. 두 언어를 쓰는 미취학 아동이 단일언어 아동보다 주의를 바꿔가며 푸는 과제에서 더 앞섰습니다. 다만 미취학 아동의 발달 연구라 성인 학습자에게 그대로 적용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이 연구가 성인 영어 학습자에게 주는 의미는 뭔가요?

영어를 배우는 일이 영어 하나만 남기는 게 아니라는 방향 정도로만 참고할 만합니다. 효과를 단정하는 근거로 쓰기보다 배경 설명으로 조심스럽게 곁들이는 이야기입니다.

수업에서는 이 연구를 어떻게 다루나요?

과장된 효과를 약속하지 않고 배경 설명 한 줄로만 짧게 곁들입니다. 영어 학습의 부수적인 재미로 소개하는 정도로 다룹니다.

부담 없이 곁들이는 이야기까지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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