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은 얼마나 빨리 말하나
"너무 빨라서 안 들려요." 자주 듣는 말입니다. 실제로 얼마나 빠른 걸까요.
원어민은 정말 그렇게 빠른가요?
네, 실제 숫자로 확인된 연구가 있습니다.
영국 영어의 네 가지 말하기 유형(뉴스, 강의, 대화 등)의 속도를 잰 연구가 있습니다. 대화체는 초당 약 4.3음절이었습니다. 「빠르다」는 느낌이 막연한 감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습니다.
(주의 — 이 수치는 영국 영어이고, 유형마다 속도가 다릅니다. 「원어민은 분당 몇 단어」처럼 하나의 숫자로 못 씁니다.)
그럼 원어민은 다 같은 속도로 말하나요?
아닙니다. 상황마다 속도가 다릅니다.
- 뉴스·발표 — 또박또박, 비교적 느림
- 일상 대화 — 훨씬 빠르고, 뭉개지는 부분도 많음
같은 사람도 뉴스 읽듯 말할 때와 친구와 대화할 때는 속도가 다릅니다.
그럼 듣기 연습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 듣는 자료가 어떤 속도인지부터 확인하시면 됩니다.
뉴스 속도로 시작해서 대화체 속도로 단계를 올려가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처음부터 가장 빠른 자료로 연습하면 좌절만 쌓입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지금 듣고 계신 자료가 뉴스체인지 대화체인지 확인해보세요.
대화체인데 잘 안 들리신다면, 느린 속도로 잠깐 내려서 연습하셔도 됩니다.
원어민은 정말 말이 빠른가요?
네, 실제 숫자로 확인된 연구가 있습니다. 영국 영어 네 가지 말하기 유형의 속도를 잰 연구에서 대화체는 초당 약 4.3음절이었습니다. 다만 영국 영어이고 유형마다 속도가 달라 하나의 숫자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원어민은 항상 같은 속도로 말하나요?
아닙니다. 뉴스나 발표는 또박또박 비교적 느리게, 일상 대화는 훨씬 빠르고 뭉개지는 부분도 많습니다. 같은 사람도 상황에 따라 속도가 다릅니다.
말이 빠르게 느껴지면 듣기 연습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 듣는 자료가 어떤 속도인지부터 확인하시면 됩니다. 뉴스 속도로 시작해서 대화체 속도로 단계를 올려가는 것이 자연스럽고, 처음부터 가장 빠른 자료로 연습하면 좌절만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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