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공부를 굴리는 힘은 의지가 아니라 기술입니다
"저는 의지가 약해서 혼자 하면 3일도 못 가요." 정말 의지의 문제일까요.
혼자 공부를 이어가는 힘은 의지인가요?
아닙니다. 방해를 막고 지루함을 넘기는 구체적인 방법의 문제입니다.
학습자의 자기조절 능력을 재는 척도를 만든 연구가 있습니다. 여기서 자기조절은 막연한 「독하게 마음먹기」가 아니라, 딴짓을 막고 지루한 구간을 넘기는 구체적이고 잴 수 있는 기술들의 묶음으로 다뤄집니다.
(주의 — 이 연구는 능력을 재는 척도를 만든 연구입니다. 「훈련하면 는다」를 직접 보여준 실험은 아닙니다. 「의지가 아니라 잴 수 있는 능력이다」까지만 참고하세요.)
그럼 훈련하면 이 능력이 늘어나나요?
이 연구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이 연구는 자기조절 능력을 측정하는 도구를 만든 것이지, 훈련으로 그 능력이 느는지를 실험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나눠서 볼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은 이 연구에서 분명히 짚였습니다.
의지랑은 정확히 뭐가 다른가요?
- ✗ 의지 — 「할까 말까」의 문제로 느껴짐. 손에 잡히지 않음
- ✓ 자기조절 — 딴짓 막기, 지루함 넘기기 같은 쪼개서 볼 수 있는 기술
쪼개서 보면, 어디서 새는지를 구체적으로 짚을 수 있습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공부 중 딴짓하게 되는 순간 하나를 떠올려보세요.
그 순간에 뭘 할지 미리 정해두면, 다음번엔 그 자리에서 새지 않습니다.
혼자 공부를 이어가는 힘은 의지인가요?
아닙니다. 방해를 막고 지루함을 넘기는 구체적인 방법의 문제입니다. 자기조절 능력을 재는 척도를 만든 연구에서, 자기조절은 막연한 의지가 아니라 잴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들의 묶음으로 다뤄집니다.
자기조절 능력은 훈련하면 늘어나나요?
이 연구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이 연구는 자기조절 능력을 측정하는 도구를 만든 것이지, 훈련 효과를 직접 실험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의지가 아니라 나눠서 볼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은 분명히 짚었습니다.
의지랑 자기조절은 정확히 뭐가 다른가요?
의지는 할까 말까의 문제처럼 손에 잡히지 않게 느껴지지만, 자기조절은 딴짓 막기나 지루함 넘기기처럼 쪼개서 볼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입니다. 쪼개서 보면 어디서 새는지를 짚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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