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싶어서 vs 못하면 안 되니까 — 동기의 두 방향
"왜 영어 잘하고 싶으세요?"라고 여쭤보면, 답이 두 갈래로 나뉩니다. "말 잘하고 싶어서"와 "실수하면 안 되니까"는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동기입니다.
이 두 동기가 정말 다르게 작동하나요?
네. 다른 감정, 다른 전략과 연결됩니다.
사람의 동기를 정리한 이론 논문이 있습니다. 동기에는 다가가는 방향(향상 초점)과 피하는 방향(예방 초점)이 있습니다. 이 둘은 서로 다른 감정·전략과 연결됩니다.
(주의 — 이론 정리 논문입니다. 「둘 중 하나가 낫다」가 아니라, 동기의 방향이 다를 수 있다는 틀로만 참고합니다.)
왜 방향에 따라 감정과 전략이 달라질까요?
"얻고 싶은 것"에 집중하면 다가가는 전략을 씁니다. "잃고 싶지 않은 것"에 집중하면 피하는 전략을 씁니다.
"잘하고 싶어서" 공부하는 분은 새로운 표현을 먼저 시도하는 쪽을 택합니다. "틀리면 안 되니까" 공부하는 분은 아는 것부터 확실히 하는 쪽을 택합니다.
그럼 수업에서는 어떻게 쓰나요?
"잘하고 싶어서"와 "틀리면 안 되니까"를 다르게 다룹니다.
- ✗ 모두에게 같은 방식으로 동기부여 — 방향이 안 맞으면 안 통함
- ✓ 어느 쪽 동기인지 먼저 파악하기 — 맞는 방식으로 접근
같은 목표라도, 어느 방향에서 왔는지에 따라 다르게 도와드려야 합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오늘 영어를 공부하시는 이유가 "잘하고 싶어서"인지 "틀리면 안 되니까"인지 한번 떠올려 보세요.
「잘하고 싶어서」와 「틀리면 안 되니까」가 정말 다르게 작동하나요?
사람의 동기를 다가가는 방향(향상 초점)과 피하는 방향(예방 초점)으로 나눈 이론 논문에서, 둘은 서로 다른 감정·전략과 연결됩니다. 이론 정리 논문이라 둘 중 하나가 낫다가 아니라 방향이 다를 수 있다는 틀로 참고합니다.
왜 방향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나요?
얻고 싶은 것에 집중하면 다가가는 전략을 씁니다. 잃고 싶지 않은 것에 집중하면 피하는 전략을 씁니다.
수업에서는 이걸 어떻게 쓰나요?
어느 쪽 동기인지 먼저 파악한 뒤 맞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같은 목표라도 방향에 따라 다르게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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