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릴 걸 알면서도 먼저 답해보면 더 남습니다 — 사전 테스트 효과
표현을 알려드리기 전에 "이건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라고 먼저 물으면, 대부분 틀리게 답하십니다. 그런데 그게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틀릴 걸 알면서 먼저 답해보는 게 정말 도움이 되나요?
네. 못 맞혀도 도움이 됩니다.
글을 읽기 전에 내용을 먼저 질문받은 학생들과, 그냥 더 오래 읽은 학생들을 비교한 실험이 있습니다. 먼저 질문받은 쪽이 나중 시험에서 더 잘했습니다. 못 맞힌 질문만 따로 봐도 그 효과는 그대로 남았습니다.
(주의 — 글 읽기 실험입니다. 「틀려도 상관없다」가 아니라, 틀린 시도 자체가 다음 학습에 도움이 된다는 방향으로 참고합니다.)
왜 틀린 시도가 다음 학습에 도움이 될까요?
한 번 찾아본 자리는, 답을 들었을 때 더 눈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아무 준비 없이 듣는 설명과, 한 번 틀려본 뒤에 듣는 설명은 다르게 남습니다. 틀려본 자리는 "아, 그거였구나"로 바로 연결됩니다.
그럼 수업에서는 어떻게 쓰나요?
설명하기 전에, 먼저 추측해서 답해보라고 부탁합니다.
- ✗ 표현을 먼저 알려주고 설명하기 — 그냥 듣고 끝남
- ✓ 먼저 추측해서 답해보게 하기 — 틀려도 자리가 남음
틀리신 답이 버리는 시도가 아니라, 다음 설명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어 둡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오늘 모르는 표현을 찾아보기 전에, 먼저 한 번 추측해서 말해보세요. 틀려도 좋습니다.
틀릴 걸 알면서 먼저 답해보는 게 정말 도움이 되나요?
글을 읽기 전에 내용을 먼저 질문받은 학생들이, 그냥 더 오래 읽은 학생들보다 나중 시험에서 더 잘했습니다. 못 맞힌 질문만 따로 봐도 효과가 그대로 남았습니다. 글 읽기 실험이라 방향으로 참고합니다.
왜 틀린 시도가 다음 학습에 도움이 되나요?
한 번 찾아본 자리는 답을 들었을 때 더 눈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틀려본 자리는 설명을 들었을 때 바로 연결됩니다.
수업에서는 이걸 어떻게 쓰나요?
설명하기 전에 먼저 추측해서 답해보라고 부탁합니다. 틀리신 답이 다음 설명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어 둡니다.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어디를 먼저 추측해 보실지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