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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logy

떨린다는 건 신호일 뿐 — 불안을 흥분으로 바꾸기

베로니카 · 베프영 수업 노트

발표 직전 "떨지 마, 떨지 마" 하고 되뇌어도, 심장은 그대로 뛰는 경우가 많습니다.

떨리는 걸 가라앉히려는 게 맞는 방법일까요?

가라앉히려는 것보다, 다르게 이름 붙이는 쪽이 더 도움이 됐습니다.

발표·노래·시험 직전 상황을 실험한 연구가 있습니다. 결과는 "저는 흥분됩니다"라고 말한 사람이 "저는 침착합니다"라고 말한 사람보다 더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주의 — 노래방·발표·수학 시험 등 다양한 과제를 섞은 실험입니다. 영어 말하기 전용 연구는 아니라서 방향으로만 참고합니다.)

왜 "흥분된다"는 말이 더 도움이 될까요?

몸의 반응(심장이 뛰는 것)은 똑같은데, 거기에 붙이는 이름만 다르기 때문입니다.

"침착해지자"는 이미 뛰고 있는 심장과 반대 방향으로 가려는 시도라 더 힘들지만, "흥분된다"는 지금 몸 상태와 같은 방향이라 오히려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집니다.

그럼 실제로는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떨지 말자" 대신 "흥분된다"고 말해보시면 됩니다.

심장은 똑같이 뛰어도, 붙이는 이름 하나가 그다음을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다음에 발표나 인터뷰 앞두고 떨리면, "흥분된다"고 소리 내어 말해보세요.

베프영이 발표·인터뷰 앞두고 "떨지 마세요" 대신 다르게 말을 걸어드리는 이유입니다. 몸 상태는 똑같아도 붙이는 이름 하나가 그다음을 바꿉니다. 1:1이라 베대표님께 맞는 말을 같이 찾아 드립니다.
References Brooks, A. W. (2014). Get excited: Reappraising pre-performance anxiety as excitement. 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General, 143(3), 1144–1158. (노래방·발표·수학 시험 등 다양한 과제를 섞은 실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떨리는 걸 가라앉히는 게 맞는 방법인가요?

가라앉히려는 것보다 다르게 이름 붙이는 쪽이 더 도움이 됐습니다. 발표 직전 「저는 흥분됩니다」라고 말한 사람이 「저는 침착합니다」라고 말한 사람보다 더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왜 흥분된다는 말이 더 도움이 되나요?

몸의 반응은 똑같은데 거기에 붙이는 이름만 다르기 때문입니다. 침착해지자는 몸 상태와 반대 방향으로 가려는 시도라 더 힘들지만, 흥분된다는 지금 몸 상태와 같은 방향입니다.

실제로는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떨지 말자」 대신 「흥분된다」고 말해보시면 됩니다. 심장은 똑같이 뛰어도 붙이는 이름 하나가 그다음을 바꿉니다.

베대표님께 맞는 말을 같이 찾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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