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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set

미루는 건 의지 문제가 아닙니다

베로니카 · 베프영 수업 노트

"오늘은 좀 피곤해서"가 반복되면, 꼭 의지가 약한 걸까 싶어 자책하게 됩니다.

미루는 건 정말 의지 문제일까요?

의지보다는 조건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미루는 행동을 분석한 메타분석이 있습니다. 결과는 미루는 정도를 가장 강하게 예측한 것은 과제가 얼마나 하기 싫은지, 보상이 얼마나 늦게 오는지였습니다. 성격 탓(신경증 등)은 관련이 약했습니다.

(주의 — 일반 자기조절 실패에 대한 메타분석입니다. 영어 학습 전용 연구는 아니라서 방향으로만 참고합니다.)

그럼 왜 하기 싫고 보상이 늦게 느껴질까요?

과제가 너무 크거나 애매하면, 당장의 괴로움만 보이고 나중의 보상은 멀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영어 공부하기"처럼 끝이 안 보이는 과제는 당장 하기 싫은 마음만 크고, 효과는 한참 뒤에야 느껴집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덜 미루게 될까요?

과제를 작게 쪼개서, 하기 싫은 정도와 보상이 오는 시점을 둘 다 줄입니다.

의지를 탓하기 전에, 과제의 크기부터 줄여보시는 게 먼저입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미루고 있던 일 하나를, 딱 5분짜리로 쪼개서 지금 시작해보세요.

베프영이 숙제를 크게 안 내고 "오늘 5분만"으로 쪼개 드리는 이유입니다. 미루는 건 의지가 아니라 과제의 크기와 보상의 거리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1:1이라 베대표님께 맞는 크기로 과제를 쪼개 드립니다.
References Steel, P. (2007). The nature of procrastination: A meta-analytic and theoretical review of quintessential self-regulatory failure. Psychological Bulletin, 133(1), 65–94. (일반 자기조절 실패에 대한 메타분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미루는 건 정말 의지 문제인가요?

의지보다는 조건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미루는 정도를 가장 강하게 예측한 것은 과제가 얼마나 하기 싫은지, 보상이 얼마나 늦게 오는지였고, 성격 탓은 관련이 약했습니다.

왜 하기 싫고 보상이 늦게 느껴지나요?

과제가 너무 크거나 애매하면 당장의 괴로움만 보이고 나중의 보상은 멀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끝이 안 보이는 과제일수록 이런 경향이 큽니다.

어떻게 하면 덜 미루게 되나요?

과제를 작게 쪼개서 하기 싫은 정도와 보상이 오는 시점을 둘 다 줄입니다. 의지를 탓하기 전에 과제의 크기부터 줄여보시는 게 먼저입니다.

베대표님께 맞는 크기로 과제를 쪼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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