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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set

목표를 남에게 말하면 실행력이 떨어질 수 있다

베로니카 · 베프영 수업 노트

"저 영어 다시 시작했어요"라고 주변에 알린 뒤, 왠지 마음이 느슨해진 적 있나요.

목표를 알리는 게 정말 실행력을 떨어뜨리나요?

그럴 수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목표를 남들이 알아준 사람과 아무도 모르게 둔 사람을 비교한 연구가 있습니다. 목표를 남들이 알아준 사람은, 아무도 모르게 둔 사람보다 실제로 그 목표를 향해 덜 움직였습니다.

(주의 — 이 연구는 정체성 관련 목표 일반(진로·습관 등)에 대한 연구입니다. 영어 학습에 국한된 연구가 아니라서 방향으로만 참고합니다.)

왜 알리는 것만으로 실행력이 떨어지나요?

주변의 인정 자체가 「이미 이룬 것 같은」 만족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영어 시작했어요"라고 말하고 주변에서 "오, 대단하다"는 반응을 받으면, 그 인정만으로 일부 성취감이 채워져 정작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힘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럼 목표는 어떻게 다뤄야 하나요?

말로 알리는 것보다, 실제로 나오고 확인받는 구조를 만드시면 됩니다.

알리는 것 자체보다 실제로 나오는 구조가 더 중요합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목표를 주변에 알리기보다, 이번 주 실제로 몇 번 나올지를 먼저 정해보세요.

베프영이 "등록했다"는 말로 끝내지 않고 실제로 나오시게 관리해 드리는 이유입니다. 알리는 것만으로 만족하면 정작 행동은 약해질 수 있습니다. 1:1이라 베대표님의 실제 출석과 진도를 같이 확인하며 챙겨드립니다.
References Gollwitzer, P. M., Sheeran, P., Michalski, V., & Seifert, A. E. (2009). When intentions go public: Does social reality widen the intention-behavior gap? Psychological Science, 20, 612–618. (정체성 관련 목표 일반에 대한 연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목표를 남에게 알리면 정말 실행력이 떨어지나요?

그럴 수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목표를 남들이 알아준 사람이 아무도 모르게 둔 사람보다 실제로 그 목표를 향해 덜 움직였습니다.

왜 알리는 것만으로 실행력이 떨어지나요?

주변의 인정 자체가 이미 이룬 것 같은 만족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영어 시작했다는 말에 대단하다는 반응을 받으면 그 인정만으로 일부 성취감이 채워질 수 있습니다.

목표는 실제로 어떻게 다루는 게 좋나요?

말로 알리는 것보다 실제로 나오고 확인받는 구조를 만드시면 됩니다. 실제 출석과 진도를 기록하고 확인받는 쪽이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실제 출석과 진도를 같이 확인하며 챙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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